설곽, 한과영 같은 굇수들이 모여있는 집단에 대한 얘기임
들은바로는 학교 내 경쟁에서 뒤떨어진 사람이 수능준비 6달 해서 모의고사부터 잘근잘근 먹고 올라가면서
결국 수능보고 연의 뚫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럼 왜 처음부터 그런 굇수가 과고를 가고 영재고를 가서 탈탈 털리며 시간 보내느냐 하는 질문에
"학교 내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다른 길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 "수능 선택과목 화작, 언매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와 같은 대답을 들었는데
이 사실에 대해서 아는 바가 있거나 본인 경험에 비추어 얘기해 주실 분이 계십니까?
걍 수능 쪽을 고려도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자연스레 그런 정보를 접하지 못함
설과고 아이들 팀수업 조교라든가, 주위에 그런 학생들이 좀 많아서 알게된 바로는... 본문에 나와있는것처럼 '6개월만에 연의를 간다!' 수준의 학생은 없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학생들에 비해 학습수준, 성적상승의 폭이 압도적으로 높긴 해요. 학생이 어떤 선택으로 어떤 방식으로 대학을 가는지는 너무 케이스가 많고, 사람 바이 사람이라 천편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네요, + 좀 더 구체적인 질문 있으시다면 제가 대답해드릴수 있는 선에서는 대답해 드립니다.
나 기숙학원 다닐때도 수능수학 쌩노베로 4월 4등급받고 5월부터 수능까지 고정100받은 한과영애 있었는데 그소리 똑같이하더라 자긴 한과영에서 등급으로 따지면 7~8등급이라 수능 눈길둘 시간도 없었다고
물론 요즘같이 의대열풍 심할때는 아니었고 요즘은 과고 영재고 애들도 기본적으로 수능에 기웃거리고 있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