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이고 중3때까지 학교 무단결석하고 시험 대충보고 살다가 한해서울대 10명정도 가는 일반고 입학했다. 고1때 당연히 공부개못했고 고2때도 크게다르진 않았는데 수학은 다행히 전교 1등 2등 다퉜다. 고3때 우울증 개빡세게 와서 공부에 시간못써서 수능 개좆망하고 강대들어갔는데 우울증으로 2달정도 다니다가 나오고 공부접었고 그다음해 수능을 공부는 안했지만 보긴보고 지거국 들어갔다.작년수능은 안봤고 올해는 일단 신청은 해놨음 과목은 뭐볼지 몰라서 인터넷 뒤져보다가 언매 미적 지1 물2 일본어 신청했다. 내년수능 목표로 공부시작한지 3일되었다. 걍 이런말 들어줄 사람 없어서 이런똥글싸본다. 얼마안남았는데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