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다보니 흥분해서 글 ㅈㄴ 길어졌네;;
요약하자면
1.n제보단 실모를 푸는게 맞는 시기
2.실모도 과하게 풀진 말것, 새로운걸 배운다기 보단 가진 것들을 점검하는 용도로 풀것
3.각자의 상황과 실력에 따라 해야되는 것이 다르니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해서 계획 세울것
나도 아직 성공못한 삼수생이지만 미확기시절부터 지금까지 전부 공부해본 입장이니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봄 그래도 1등급이긴함
사실 지금 n제를 푼다는건 좀 잘못됐다고 본다. n제가 가진 의미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됨.
n제는 학습에서 학에 가까움. 즉 무언가를 익힌다기 보단 더 배운다는 의미지, 그런데 수능이 두달도 안남은 이시점에서 너가 아직도 새로 공부할게 남아있다고? 그건 너가 공부를 잘못한거임. 혹은 문제가 병신이라 나오지도 않을 내용을 갖다 박아놓은거거나.
n제를 보면 적당한 것들도 있지만 내용상, 시간상으로 과한 문제들이 많음. 물론 그런 ㅈ같은 문제들을 잡고 끙끙대면서 고민하고 사고하면 수학실력이 올라가는건 맞음. 그런데 그걸 이시점에 한다고?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걸 하려면 6평 전에, 늦어도 8월까진 전부 끝냈어야지. 지금은 학보다 습에 집중해서 배운내용을 적용하고 점검하는데에 집중하고 실모에서 정제된 문제들을 보며 그나마 나올법한 미출제 요소들을 확인하는게 좋음.
또 n제는 어려운걸 알다보니 내가 몇문제를 푸는데 얼마 걸리는지 모르는 상태로 공부를 하게 되는데 그러면 학습 계확에 차질이 생기기도 쉽고 공부하다보면 어느순간 집중력이 떨어진채로 멍하니 풀고 있을수도 있음. 괜찮아 원래 어려운거니까 오래걸리는기 맞아 하면서. 반대로 실모는 100분이라는 시간안에 가둬놓고 풀면서 최대한 집중력을 유지하려 할거고 제작자도 그걸 고려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잡고 푸는 연습하기에 최고임.
실모도 유명 개인강사 모의고사 푸는것도 좋은데 가끔 학원들 모의고사 푸는것도 나쁘지 않다.(더프,이투스 등등)
이것들이 퀄리티는 떨어져도 기존 유형 그대로 내는게 많기 때문에 너가 취약한 기존 유형 파악하는데에 도움됨.
마지막으로 교육과정상 너가 아는것만 정리해도 충분하다ㅇㅇ... 이건 미확기 시절이랑 비교해보면 알게 되는데 굳이 알 필요는 없는거 같다. 깊게 아는것 보단 얕고 많이 푸는게 중요함 지금 교육과정에선.
시간이 없어서 글을 좀 급하게 마무리함 양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