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이번 9평이나 서바 10회차처럼 쉽게 나오면 시간 안에 풀어내는데 , 서바 칠 때 역학 파트가 어려워지면 문제 조건이 무슨 상황인지 파악도 못 하고 식은 식대로 길게 쓰면서 항상 30점대 초중반이 뜹니다. 기본개념만 떼고 바로 문제들만 많이 풀어서 제가 모르는 스킬들이 있나 싶기도 해요. 단과생인데 서바 보면 30분 안에 문제를 다 풀어본 적이 거의 없고 항상 2~3문제 정도는 구경도 못 할 때가 많습니다. 수능이 얼마 안 남긴 했어도 인강으로 실전개념들 챙겨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하던 대로 문제 풀어서 양치기로 문풀 속도 빠르게 하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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