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그려지는데 가만 보면 오른쪽 위로 갈수록 등반지름선의 반지름값이 10배씩 쭉쭉 커지기 때문에, 오른쪽 위의 별들은 왼쪽 아래의 별들보다 상대적으로 위치가 조금만 차이 나도 반지름 값이 엄청 달라지게 되고
그래서 B보다는 A가, D보다는 C가 반지름이 더 큰 건 맞는데, A와 B의 반지름 차이보다도 C와 D의 반지름 차이가 훨씬 크게 돼서 대충 님이 예상한 거랑 비슷한 상황이 돼요
녹말(oafish)2023-09-12 16:09
답글
등반지름선으로 접근하면 C D 쪽이 반지름 증가폭이 특별히 크진 않을텐데
익명(123shangus)2023-09-12 16:10
답글
등반지름선은 기울기 일정한 직선이라 C D 쪽에서 위아래 조금 차이나는거나 다른 쪽에서 위아래 조금 차이나는건 같은 비율임
이걸 의도하고 낸 게 맞나 싶을 정도로 C랑 D가 너무 가까이 붙어 있기는 한데, HR도상에서 반지름이 같은 별들을 쭉 이어서 등반지름선을 그리면 그 선들이 주계열처럼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오는 모양임
https://commons.m.wikimedia.org/wiki/File:Temperature-luminosity-radius_relation_HRD.svg
이런 식으로 그려지는데 가만 보면 오른쪽 위로 갈수록 등반지름선의 반지름값이 10배씩 쭉쭉 커지기 때문에, 오른쪽 위의 별들은 왼쪽 아래의 별들보다 상대적으로 위치가 조금만 차이 나도 반지름 값이 엄청 달라지게 되고 그래서 B보다는 A가, D보다는 C가 반지름이 더 큰 건 맞는데, A와 B의 반지름 차이보다도 C와 D의 반지름 차이가 훨씬 크게 돼서 대충 님이 예상한 거랑 비슷한 상황이 돼요
등반지름선으로 접근하면 C D 쪽이 반지름 증가폭이 특별히 크진 않을텐데
등반지름선은 기울기 일정한 직선이라 C D 쪽에서 위아래 조금 차이나는거나 다른 쪽에서 위아래 조금 차이나는건 같은 비율임
반지름 크기 차이라고 하면 그 말이 맞는데 변화율을 물었으니...
얺이 증가량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변화율이네
그냥 반지름 크기변화면 명백한데 변화율이라... 문제가 상당히 애매하지 않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