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사물의 움직임은 물리학 법칙에 따라 가장 일어나기 쉬운 순으로 움직인 결과 아님?

내가 생각을 하면서 흐르는 뇌 속의 전기신호도 그냥 발생할 조건이 돼서 발생한 거 아님?

글을 쓰는 내 손가락을 움직인 전기신호는 어떻게 시작되어 온걸까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당연하다는 듯이 생겨난 결과인가

그럼 내 의지라는 건 뭐지

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