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과목은 절대평가를 하되, 점수별로 환산점수를 표준점수와 비슷하게, 대신 원점수에 대응되는 고정적인 값으로 주는 체계로 바뀌고, 그 점수가 원과목의 표준점수와 동일한 위상의 점수로 인정해주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봄.

(예를 들면, 원점수 50점은 환산점수 70점에 대응되고, 이것이 표준점수로 사용될 수 있음)


그럼 누군가는 원과목이 불리해지는 거 아니냐고 주장할 수 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임? 꼬우면 투과목 하든가


는 농담이고, 당연히 저렇게 해도 불리하지 ㅅㅂ 원과목 만점받고말지


당국 입장에서도 원과목 응시보다는 투과목 응시로 유도할 수 있으면 개이득인데, 이걸 안하는 이유가 뭘까...


인재를 육성해야 하는 우리나라에서 투과목 응시자를 구제할 수 있는 정책이 몇 년째 없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그냥 망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