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여러 개 알려주면 그 중에 하나 갖고 와서 깜
일반항 쓴다 그래프 안 쓴다 이럼 ㅋㅋ
조금만 테크닉 써도 교과 외라고 깜
교과 내로만 풀어주니 계산 많다고 깜
엄밀하게 풀어주면 쓰잘데기 없다고 깜
아이디어 알려주면 현장에서 어떻게 푸냐고 깜
솔직히 정병훈 깔 만한 건 강의에서 쓸데없는 오개념 욕하는 것뿐이지
생각하면서 듣는 입장에서 얻어갈 게 많은 느낌은 확실히 좋음
물론 생각하기 귀찮다 하면 들을 가치 없음
풀이 여러 개 알려주면 그 중에 하나 갖고 와서 깜
일반항 쓴다 그래프 안 쓴다 이럼 ㅋㅋ
조금만 테크닉 써도 교과 외라고 깜
교과 내로만 풀어주니 계산 많다고 깜
엄밀하게 풀어주면 쓰잘데기 없다고 깜
아이디어 알려주면 현장에서 어떻게 푸냐고 깜
솔직히 정병훈 깔 만한 건 강의에서 쓸데없는 오개념 욕하는 것뿐이지
생각하면서 듣는 입장에서 얻어갈 게 많은 느낌은 확실히 좋음
물론 생각하기 귀찮다 하면 들을 가치 없음
저사람수험생아님강사폼팔이하는비수험생임
그래서 밑에글의 풀이에선 뭘 얻음
계산 테크닉이지. 저렇게 복잡한 연립방정식을 어케 계산할 거임? 생각만 해도 막막한데, 풀 수 있다고 보여주는 거잖아. 물론 굳이 저 방법을 안 써도 되지만, 저렇게 계산하는 방식은 사실 201130(가)에서도 나왔던 방식이고. 사실 정병훈 들으면서 제일 도움 되었던 건 자신감임 내가 멍청하게 풀어서 식이 더럽게 나왔어도 어떻게든 계산하면 답이 나오겠구나 하는 자신감 그거 없었으면 22수능 때 13번 식 더럽게 나왔다고 못 풀었을걸 아직도 감사한 부분임 ㅋㅋ
저런 연립방정식푸는건 고1때 배우는건데
ㅅㅂ 고1 때 공부를 열심히 안 했으니까 정시를 하지 아니면 수시로 걍 대학 갔겠지 왜 사람 아픈 곳을 건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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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사의 역할이 수능을 잘 보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입장에서 오히려 깔끔한 풀이만 보여주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함 현장에서 의도를 못 발견하면? 멘탈적으로 흔들리는 건 어떡하지? 무조건 발견할 정도의 피지컬을 키울 수도 있겠지만 그럴 시간이 보통의 수험생에겐 없음. 게다가 일정 수준의 수학적 실력이 되면 의도는 사실 혼자서도 충분히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 그 전까지는 계산 연습을 시켜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게 좋다고 봄. 학생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선의 결과를 내게 하기 위해서는? 물론 작수 22는 좀 너무하긴 하지만, 정병훈 들었어도 그래프로 충분히 풀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설에서 엄밀하게 해주는 것까지 뭐라 할 생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