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면 좋은 풀이고
그냥 피지컬로 밀면 나쁜 풀이인가?
글쎄...
애초에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전적으로
불가능하다.
문제의 의도가 무엇이라고 가설을 세워볼 순 있겠다만
그 가설을 어떻게 확인하는가?
평가원은 그런 정보를 일체 밝히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의 의도에 맞는 풀이'인지도 확인할 길이 없다.
그런 점에서 당연히, 특정 방향의 풀이가 무조건적으로 '우월' 하다는 식의 주장은 잘못되었다.
오히려, 때로는 그냥 피지컬로 미는 풀이가 수험생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때도 있다고 생각한다.
포만한이나 오르비같은데서 이것이 평가원이 의도한 풀이다 같은글 보면 개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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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에 적어둔 것처럼 '의도 파악'이라는것 자체가 실체가 모호하다고 생각함. 2. 현강에서 피지컬 늘리는걸 가르치면 왜 안되는지? 난 이것도 강사의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함.
내가 말한 피지컬은 잡스킬이 아님. 오히려 님이 말하는 당위성이 내가 말하는 피지컬과 닮은 면이 있는듯?
내가 말한 피지컬의 예를 들자면 231122에서, '이 문제를 식으로 미는 선택과 그 이유'이지, '식으로 미는 과정에서 계산을 잘 하는 방법'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