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는 곳 대표님 돈이 엄청 많으심

월 매출 2천 나오는 (내가 함 확인해봄) 술집이 소일거리라 하시고 헬스장도 운영하시고 다른 사업도 하나 하심

근데 내 나이 정도에 사기당한 썰 얘기해주시는데

당시에 친한 친구 하나랑 동업을 해서 무슨 공장 하나 짓기로 했다고 함

그래서 자기는 총 20억 투자하는데 16억/4억 나눠서 투자하기로 계약을 했다더라

근데 16억 입금 후 얼마 뒤에 친구가 해외도주 해버림 ㅋㅋㅋㅋ

사장님 저때도 몸 좋으셨는데 저 공장 사무실 가서 말단 직원들 두들겨팼다고 함 

이걸로 폭행으로 실형 살고 나오셨고 공익 받았다가 면제되심


뭐 이후에 변호사 선임하고 소송하고 했는데 친구 이미 해외에 있으니까 못 잡고 못 돌려받고 16억 날리심


근데 지금 얘기하면서는 “그때는 어렸지..ㅋㅋ” 머 어쩌겠노 이미 지나간 일인데 하면서 얘기하시던데

나였으면 남은 4억으로 살인청부 넣었을 텐데 대단하더라


16억쯤은 날려도 되는 인생을 살고 싶어서 주절주절 한 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