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이거 하나만 했었음 약 6개월 일했는데 대타 많이 해서 돈 더 벌었고 그건 소득신고에 안 잡힌 듯

올해 소득내역은 24년 5월 이후에 볼 수 있어서 계좌내역으로 깜

제일 처음 한 지에스 야간 
너무 편했고 이때 나 갤질한 거 본 애들은 개꿀인 거 알 거임

새벽에 맨날 보였음 ㅋㅋㅋㅋ

내 사는 지방에 있는 유명한 빵집

제빵쪽 말고 카운터만 알바 4명 있었는데 손님 쳐내기가 안 됨

빵집은 하지 마셈 개빡셈 그냥

이건 4대보험 안 넣고 일한 세븐일레븐 

편했음 손님 와도 앉아있는 게 디폴트였고 교대 전에 과자랑 음료수만 채우면 됐었음 좋아

근데 편의점 폐업함 ㅋㅋㅋㅋㅋㅋㅋ 짤렸샤

갈비집 ㅋㅋㅋㅋ 하지 마라

파스타 개꿀이었는데 손님 없고 한가한 시간에도 폰 못 보게 하고 벌 서듯이 서있으라 해서 관둠

컴포즈 - 컴포즈임 그냥저냥 경력 있어서 쉬웠는데 주휴 안 줄려고 주 14.5시간 맞추는 거 꼴받아서 관둠

저 밑에 꺼는 샤브올이라고 샤브샤브 집인데 텃세가 좆같아서 관둠

노처녀년 뒤졌으면 좋겠네

여긴 좋았음! 사장님 내 또래고 친하게 지내고 점심 피크만 쳐내면 한가했고 폰 봐도 되고 좋았는데

금액 보면 알겠지만 일하는 시간이 적어서 관둠

여기도 비슷한 이유로 관둠

갈비탕 뜨겁다 하지 마라

지에스 뭐 말이 필요한가

여긴 인스타 핫플 카페였는데 기업제였고 안에 식기세척기 기계 있는 것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설거지만 담당하는 알바가 있을 정도로 너무 빡세고 힘들어서 관뒀음

잘 찾아보고 편한 데로 가라

내 추천은 그냥 동네 카페(주변에 큰 아파트 없는) 그런 곳이 최고임

작년애 한 저 카페가 그랬고

이건 뭐였지? 시급 1.2짜리 편의점이었나?
폰 보지 말라길래 관둠

모 파스타집 주방으로 들갔는데 역시나 탈주~

이건 주류판촉이었나 그랬는데 일 쉬움

그냥 술 마시고 있는 사람들한테 가서 “우리 꺼 먹으실? 선물 드림”하면 됐었음 

다른 가게로 이동하는 시간에 노가리 까기도 좋고 재밌었음

근데 급여가 적어서 ㅎㅎ

더하다 - 고깃집 
그렇게 데이고도 정신 못 차리고 다시 맛 봤다가 탈주침

주 플로팅 - 바닷가 투썸
시발 새벽 2시까지 손님이 끊기질 않음
개빡셈 튐

노래 주점 - 하루종일 귀 아프게 풀사운드로 울리는 edm 쳐 듣고 있으니까 머리 아파서 관둠

지에스 더 프레시 - 특이하게 나를 카운터에 꽂던데 나 빼고 다 이모,누나?여서 다 나 챙겨주더라 
밥 먹으라고 자기들 돈으로 밥 사주고 몸 잘 챙기라고 엄마처럼 챙겨주심

근데 한 씨발련이 자꾸 나한테 지랄하길래 관둠

ㅋㅋ 엄마 없는 년

역시나 지에스입니다

지금 일하는 술집 ㄱㅆㅅㅌㅊ 밥 잘 주고 폰 봐도 되고 앉아있어도 되고 암튼 ㄱㅆㅅㅌㅊ

좀 있으면 법인차 나오는데 나 쓰래

법인 되면 나 관리직급으로 넣어준다는데 기대 중임

평생직장각임



이건 저번에 갤에 올린 적 있는 폰팔이

사람 호구 잡는 게 참 가슴이 아파서 관둠

돈 많이 되니까 함 해보는 것도 ㄱㅊ을 듯

업무 난이도는 내가 한 것 중에 편의점보다 더 낮음



이 정도고 이제 내가 알바 구하는 팁이랑 지원 시에 이렇게 보내면 좋다~하는걸 적어봄

일단 알바몬,알바천국,당근 정도에서 알바공고를 볼 수 있는 건 알 거임

최근 1년간 ~ 보이지?

업종이 빡센데 저것까지 5회 이상이다? 거르셈

보통 알바가 괜찮으면 대학생 기준 한 3개월은 할 거고 개강하고서도 어떻게든 할 텐데 인원이 안 비잖음? 그럼 공고를 올리겠음?

저렇게 올라오는 건 알바 한 새끼들 다 못 버티고 튀었단 반증임

내가 가져온 저기는 고깃집인데 나도 한 번 가봤음

근데 시발 면전에 욕 박길래 30분만에 유니폼 벗어서 사장한테 던지고 나왔다

일단 저거 넘어서 괜찮아 보이는 알바를 찾으면

이걸 보고 급여 계산을 눌러보자

요렇게 뜨는데 시간대가 괜찮고 저 정도 금액이 마음에 든다면 지원을 해보도록하자

알바 검색할 때 요일도 고를 수 있고 시간대도 고를 수 있으니까 돈 어느 정도 필요한지에 따라 조건 다르게 해서 검색하면 좋음

만약 면접을 보러 갔는데 “우리는 주휴수당 안 준다”를 시전한다면 일단 알겠다고 하셈

나중에 노동청에 신고하면 다 받게 되어 있음 이건 법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안 주고 싶다고 안 줄 수 있는 게 아님 걱정 ㄴㄴ



이제 알바 지원할 때 팁인데

보통 문자로 지원하라고 하고 양식을 줄 건데

내가 하고 싶은 말 딱 저기 써져 있음 

성의를 가지고 써야 됨

그냥 나이/성별/거주지/경력/ 등등등 띡 써서 보내면 성의가 없잖음

난 저런 거 보낼 때 어케 보내냐면

아 씨발 좀 부끄러운데 일단 써봄 ㅋㅋ


대부분 알바 경력 없으니까 그거 맞춰서 써볼게

“안녕하세요! 알바천국 공고 보고 연락드려요(대강 좆같은 노란 얼굴 한 개) 

현재 2x세 남성이고 xx동 거주 중입니다

(남자면)군대는 내년 ~월쯤에 입대할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 전까지는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회초년생이어서 알바 경력은 없지만 시켜주신다면 실망시키는 일 없이 열심히 잘 할 자신 있습니다

(시간이 늦었다면) - 늦은 시간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 되세요 (마무리로 또 노랭이 그거)

(시간이 오전~오후라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

마지막에 저 멘트에 대해서 사장님들한테 물어보면 안 좋게 본 사람 진짜 한 명도 없고 늘 사장님들이 니가 예의바르게 문자 보내서 좋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해주더라고 니네도 함 해보셈

그리고 면접을 보게 된다면 가서 인사 잘 하고 사장님 얼굴 보면서 억지로라도 웃어라 웃는 얼굴 싫어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난 늘 웃어서 웃는 얼굴이 보기 좋아요 소리 면접에서 많이 들음

이 정도고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