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형 얘기를 해야됨.. 형은 메디컬 지망이었는데 내신 1.5정도 돼서 메디컬은 애매한 성적대지만 모고는 커하가 6모에서 6개 틀린거고 9모 국어 100점 나옴. 그래서 정시로 메디컬 보고 있었음.
근데 그해 수능이 하필 22 불국어였어서 자신있던 국어도 개박고 수시로 고대를 감.
그리고 엄빠한테 반수선언하고 러셀 들어갔는데 그 해 수능을 더 박고 나왔음 ...
두번이나 데여서인가 정시얘기만 하면 엄빠 발작버튼 눌리는데 내가 정시가겠다고 했더니 ㅈㄴ 뭐라해서 개싸웠다.
어짜피 2학년 끝나가는 마당에 수시는 더이상 안바뀌는데 ㅈㄴ 답답하다ㅡ. ... 조언좀해주라 뭐라ㅠ설득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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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위에서 4수박아서 수시도 한다하고 정시도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중
내 내신으로 아무리 잘가도 형이랑 비슷할 듯...설공 가고 싶은데 하 - dc App
나도 지금 설공 존나애매함 ㅋㅋ 2학년도 남았으니 내년 수능까지 그냥 최선을 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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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설공이면 수시랑 정시 같이 해야지. 정시도 내신반영하는데
내신 1점대 후반인데 충분하지않냐 - dc App
ㅇㅇ 유지할 정도만 하셈 나머진 정시에 올인하고 3학년 내신 던지지만 말라는 얘기임
ㅇ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