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나랑 내 반친구말곤 공부하는애가 3학년중에 2명뿐인데

대부분 자습시간엔 공부안하는애들 자거나 학교안나오거나 노트북으로 딴거봐서 조용했거든

근데 시발 1학기 이후로 여자들끼리 좆목에 불이 붙더니 오징어게임떡밥 나오고 걔네들이랑 인싸무리들합쳐져 존나 시끄럽게 떠들고 자습시간인데도 개시끄러워졌음

그래도 조용히 하겠지하고 찐따마냥 버텼다?근데 시발 선생도 제지를 안하니까 이새끼들이 스노우볼마냥 존나 커지더라

그리고 인싸무리중에 최저 맞춰야하는새끼가 4명인데

걔네들 모고성적이 최저수준도아님 그래놓곤 실천안할거면서 자꾸 공부법 질문하러 처오는데 그때부터 화가 많이 쌓였음

그러다 오늘 자습시간에 나랑 같이 공부하는친구랑 눈 마주쳤는데 나랑 표정이 똑같음 하교하고 말들어보니 걔도 나랑 똑같은생각 하고있더라

그래서 그 떠드는새끼들쪽으로 가서 쫌 조용히좀 해달라고 했는데 알겠어... 하고 조용히 넘어갔다?

근데 시발 이새끼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유쾌한척하고

"오늘 애들이랑 떠들다가 쟤가 와가지고 쫌 조용히좀 해줘 이랬다?"

"너가 더 시끄러웠잖아ㅋㅋㅋㅋ"

하고 쪼개더라

그때 화가 너무나서 그 여자애들한테 너네시발 이게 장난이냐고 d-44인데 그게 할소리냐??하고 소리지르니까 그제서야 표정이 싹 변하더라

선생은 가정학습절때 허락안해주고 저 인싸무리랑 좆비벼서 떡밥활성화 시켜놓고선 조용히하고 자습해 하고 탈주하지않나

안그래도 다른과목 다 괜찮은데 3학년동안 국어가 232323진동한것도 맘아픈데 내일 학교를 가야하나 싶다 진짜

결국 디시에몽인데 이렇게 한탄할친구가 없어서 글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