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분식집 갔는데 라볶이랑 김밥까지 같이 먹을 돈이 없어서 옆자리 사람이 먹다가 남긴 김치볶음밥 주인장 몰래 먹었다.. 어차피 다 먹고 나간 다음에 내가 주워먹은건데 괜찮겠지? 걍 존나 인생이 슬프다 공부라도 잘 해야되는데 수능 좆망해서 재수 해야할거같다 부모란새끼때문에 이 집구석에 있는것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독립 하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어케 방법도 없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숙노 알아볼 생각이다... 독립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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