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파악을 못한 나를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지인선 누나를 보고 싶다
비웃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며
흔들리는 누나의 70E컵가슴(핑두임)을 보고 싶다
누구한테나 따뜻하고 친절한 지인선 누나한테
영혼까지 털리고싶다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매도 들으면서
누나의 살스에 밟히고 싶다
인간으로서의 격차를 깨달으며
깊은밤동안 장난감으로 쓰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