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갤 보면 교육과정 축소 때문에 불만이 많이보이는데

그 불만은 충분히 이해가 됨. 나도 내가 열심히 공부했던 과목이 사라지는 게 좀 안타까움

근데 축소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는거지? 전체 학력수준이 감소한다 하더라도 어차피 공부할 애들은 대학가서 다 공부하지 않나?

교육과정이 무지막지하던 옛날에는 애들이 전부 공부에 흥미를 갖고 깊은 사고를 가진 학생이 되고 노벨상이 쏟아져 나왔나?

게다가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교육과정이 추가됐잖아(물론 이걸 잘 가르칠 수 있는지는 의문). 체제가 변화하는 게 거부감이 들긴 하겠지만 구체적 문제점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