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죄다 수능 잘봐서 명문대가고 공부 잘해 ‘보이고’ 싶은데 딱히 공부에 취미나 흥미가 없는 애들이 너무 많음.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공부에 관심있는 애들이 가야하는데
그냥 스펙 쌓으려고, 아니면 학생 때 열심히 사는 길이 그것뿐이라 너도나도 대학부터 가려하니까 입시판이 점점 커지고 그만큼 기괴해지는거 같음.
어차피 유튜브에 몇몇 명문대 강의 녹화본이 그대로 올라오고
아니면 대학강의보다 더 질 높은 유튜버들도 있는 와중에
대학은 요즘 사회에서 딱히 공부하러 가는곳이 아님.
그냥 입학하면 주변에 자랑하고 졸업증따면 이력서에 한줄 채우는 용도임. 당장 내가 아는 명문대간 애들 중에 병신들이 절반임. 물론 안간 애들도 병신이 절반이긴 한데, 차라리 명문대간 병신보단 걔가 훨 낫지 싶은애들이 나머지 절반.
범위 줄이는건,, 교육면에서나 시험면에서나 나도 존나 이해 안가는데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는거는 ‘어려워서 못하는 애들이 느끼는 박탈감 없애려고’ 뭐 이딴 이유만 아니었으면 좋겠음.
해보고 아닌거 같으면 안하면 되지 시발 굳이 그걸 꾸역꾸역 시키는 이유가 뭐야 시발?
고등학교는 몰라도 대학교는 시발 공부에 열정이 있는 애들만 가야 됨
그러려면 대학교가 존나 별거 아닌것처럼 되야 되는데
난 쓰면서도 시발 안될거같음. 지 자랑하려고 사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