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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걍 원래 잇올가서 하거나 걍 안할랬음 재수

근데 엄마아빠가 걍 하라해서 한거지

정도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난 저정도 집안 상황에 아빠도 안계시고 20대중반 장남이라면

가장노릇은 아니어도 진짜 최소한 적어도 5수는 절대 안할거같은데?

상황이 존나 억까고 불쌍한거랑 별개로
이기적인거라고 할수는 없다만 현실적으로 포기할만한 상황은 맞는데?

솔직히 막말로 걍 미련한건데

뭔 씨발 소시오패스인거마냥 프레임질해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