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공부는 못하는데 성격 좋은 애들 있지?
친구 없어서 누가 말 걸어주기만 하면 헤헤 거리면서 잘 받아주는 애 있잖아
그런 애랑 한 3일에 한번씩 지나가면서 가볍게 인사 한번씩만 해둬라
인싸들한테 저러면 누가 언제 인사했는지도 까먹는데
찐따들은 인사 한번 받으면 바로 졸업식날 어디서 술마실지 계획 다 세우는거 알지
너의 충신이 되는거야
어차피 관계 유지하는데도 별로 힘 안든다 가끔 인사만 수여해주면 돼
그러다 9월쯤 수능 원서접수 시작 하는데 청소시간에 걔만 따로 불러라
그리고 진짜 진지하게 정색하면서 '야 탐구과목 하나 물리2로 해주면 안되냐'
이렇게 말해
'나 진짜 공부 열심히 한거 너도 봤잖냐 한번만 도와주라 응?'
이러면 그 애는 벙쪄서 속으로 '하.. 나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애구나.. 한번 도와준다 색갸'
이딴 개같은 망상이나 할거야 뭐 너희 알바는 아니고
그냥 꼬드기기만 하면 돼
물2갤 현역 150명 잡으면 바닥 깔아줄 애들 150에서 200명은 기대해도 되겠지?
어차피 서울대 가려면 백분위가 중요해
백분위는 너도 오르고 나도 오를 수 있는거야 바닥재만 충분하면.
다른 2과목 새끼들 서울대 다 떨어뜨리고 우리 물2갤러들끼리만 서울대 가자고.. 잉??
부탁한다 얘들아
엄
준
식
물2는 범죄다 낄낄 - dc App
친구친척사돈팔촌까지 물2는 다단계다 낄낄
팩트 : 물2하는 애들도 저런 부류의 애들이 대부분이다.
아니 물2 하는애들 특징을 써놓으면 어떡하냐
f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