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일산에서 두 번 시험봤는데 수능 시험장에서 다리 덜덜덜덜 빌런 때문에 수능 두 번 다 영향받았음(제2외국어 시험장인데 허수 현역들 다리 존나 떨음)
강남이나 분당에 사는 애들은 수능 시험장에서 다리 떨기 빌런도 없고 애들 공부 잘해서 시험장 분위기도 좋을거같은데 아님??
이거때문에 대치동에 200박고 학사잡고 단과 안듣고 거기서 수능볼지 생각중임 진지하게
강남이나 분당에 사는 애들은 수능 시험장에서 다리 떨기 빌런도 없고 애들 공부 잘해서 시험장 분위기도 좋을거같은데 아님??
이거때문에 대치동에 200박고 학사잡고 단과 안듣고 거기서 수능볼지 생각중임 진지하게
목동+제2 한문은 두번 봤는데 둘다 괜찮았긴했음 - dc App
나도 훌쩍이는 소리랑 다리떠는거에 존나 예민해서 - dc App
하 그냥 대치동으로 주소 옮기고 거기서 수능쳐야하나
솔직히 내가 지방에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일단 너가 한번 대치동에 독서실같은데 가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확실히 다른지의 여부부터 느껴보는게 나을듯 - dc App
본인이 직접 느껴보는게 중요하다는거 - dc App
난 단과 수강 후에 대치에서 랭스터디인가 스카 다녔음 시끌시끌한건 괜찮음. 근데 다리 떠는건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데
근데 수능장은 책상사이 간격 개넓어서 양옆은 거의 안보이고 대각선 앞부분정도만 보이지 않음? - dc App
내가 주변시야가 존나 넓은듯 양옆이 다 보여
후드쓰고 시험봐도되는거 알고있음? - dc App
나 국어시간에 후드집업 써도되냐고 젊은 여교사한테 물어봤는데 아무래도 안쓰시는게…라고 빠꾸 먹었음 작년에
걍 어떻게든 공손하게 끝까지 따져서 썼어야지 - dc App
그럼 규정상 후드 쓰고 시험보는게 괜찮은거야..?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만약에 가능한거면 내년부터는 똑부러지게 말하려고
'모자 쓰는것을 허가한다' 라는 규정은 없을텐데 금지한다는 규정도 없을거임 평가원 홈페이지에 QnA 있는데 그런거도 다 찾아보고 하셈 - dc App
답변들 보면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눈치이기도 함 - dc App
일단 알았어 감사요
아 내가 이거 진짜 2~3년동안 수능 당일날 트라우마였는데 님 덕에 도움 많이 받음 복받아라 진짜 고마워
수능 ㅎㅇㅌ - dc App
그없 걍 사바사다
나는 분당에서 재수까지 수능보고 학원은 대치동 재종다녀서 지방친구들 학사잡고 이쪽에서 수능보는거 얘기들으니 분위기차이 별로 없음
특히 다리떠는건 성적대 문제보단 걍 그새기 습관임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