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연구실에서 책쌓아놓고 연구하는거 로망있었고
씹덕노래 만들고 공연하는것도 로망있었음
둘다 해봤는데
전자는 처음엔 진짜 졸라재밌었는데.. 형용할 수 없는 현자타임이 수시로옴, 재미없는건아닌데 그냥 이유모를 현자타임이 자꾸 옴..
후자는 몇년을해도 안질리는데 이걸로 밥해먹고 살수있는 사람은 정해져있는듯.. 특히 씹덕판은 돈 보다는 인기 하나로 만족하는거같음
요즘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자꾸 고민된다
막 수능 쳤을때는 둘다 하면서 살면 재밌겠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1. 그럼 지금하고싶은하고 예전에 하고싶은게 다른거니, 금전적문제가 없다면 때려치고싶단거군 2. 원래그럼 돈버는것과 하고싶은것을 하는것은 명확히 별개, 돈버는쪽은 독점적인 분야를 만들어서 팔아먹는게 기본원리인데 이건 인싸가 재밌어하는거지 아싸가 재밌어할게 아님. 3. 님은 결국 이전에 하고싶었던걸했는데 결국 후회하는중인데, 이럴거면 차라리 돈존나 벌고, 여유로운삶의 기회비영을 안타까워하는걸수도있지만, 나조차도 기회비용의 안타까움을 항상 느끼지만, 그렇기에 또 재밌고 그런게 아닐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