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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본 수험생입니다
내년수능을 준비할것인데
물지11 or 22중에 고민하고있습니다
지구는 1을 해논상태기도 하고 재밌어서 22를 하고싶긴 한데 현역때 물리를 선택하지 않아서 물1이 노배이고 22에 방대한 양(소문상)때문에 국수를 하면서 할 시간이 있을까 해서 고민중입니다.
1년만에 투과목 두개를 완성시킬수 있을까요.?
공부란게 사람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닌것을 알긴 하지만
진짜 재수실패하면 자1살할 마음가짐으로 휴대폰도 해지하고 공부에만 전념할 생각이긴 합니다
현역때 하던 기억이랑 노오오력이 합쳐지면 하루공부 14시간, 순수집중시간으론 7시간정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좀 있는데요
질문 1. 이론상(하루도 빠짐없이 14시간씩 공부)으로는 1년만에 물지22완성(두과목합쳐 1~2틀)이 가능할가요?
질문 2. 현실적인 측면(집중을 덜하거나 공부를 못하는날이 있거나 등등)을 고려했을때는 투과목 완성(조건동일)이 가능할까요?
질문 3. 이론상이든 현실적이든 물지22완성이 가능하다면 하루에 투과목에 몇시간정도 투자해야 할까요..
가산점으로는 제가 물리에 관심이 많고 늘 배움에 뜻이 있었다는 점, 제가 뭔가에 시작하고 재미가 붙으면 강박적으로 끝을 봐야하는 성격이긴 합니다. 좀 심합니다
정말 고민하다가 물스퍼거 형님들의 조언을 구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햄들이 보시기에 가능하다 싶으면 후회없이 뒤도안보고 달릴것이고
불가능하다 싶으면 빠르게 물지11으로 갈것입니다
목표는 메의저의 입니다.
질문 대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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