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에 확실히 집중해야하는데

덜 익숙한 문제가 보이면 일단 손부터 나감


예를 들면, 처음 문제를 보고 좀 모르겠으면 보기나 식같은걸 생각없이 쓰고 있음 (특히 수2, 미적분)


즉 그 시간은 ‘멍 때리는 시간’ 이나 다름 없음


물론 머뭇거리지 않는 것도 있음

수1 삼각함수의 도형문제 같은 경우,


1. 변의 길이랑 각을 합해 3개 이상을 파악하면 삼각형의 모든 값을 구할 수 있다,

2. 따라서 특정 길이나 각을 알 수 있는지 먼저 고려하고, 가능한 경우, 내가 삼각형의 모든 값을 구했다고 가정한다.

3. 구했다고 가정한 값을 이용해 문제의 다른 삼각형을 파악할 수 있기에, 이런 방식으로 문제에서 요구하는 값을 알아내기 위한 과정을 파악한다.

4. 문제를 풀 수 있는 과정이 나왔으므로, 계산을 하면 문제가 풀린다


대부분 이렇게 풀리니 계산도 복잡하게 할 필요없이 문제에 집중하기 쉬움


근데 수2랑 미적분 파트에서는 이런게 잘 안보임

해결책으로 양치기를 하려고 시도해도 적당히 난이도 있는거에서 족족 막히니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지 좋음?


답지를 이렇게 이용해봐라, 한 문제를 오지게 파라 -> 기출 외우기, 정형화된 유형별 기술을 알려주는 인강 등..

질문도 받을테니 제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