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좀 좋다 싶으면 좀 더 있고
여기 가게 문 닫았네? 하면 다른 곳 찾으러 돌아다니고
아우 좀 힘드네? 하면 주변 카페라고 좀 들어가고
이래야지
근데 나도 친구들이랑 여행갈 땐 일정 좀 짜는 편임
내 맘대로 돌아다니긴 좀 그러니 좀 상의하면서 1시간 단위로 끊어서 널널하게 일정 잡음. 저녁 이후는 알아서 놀게 비워두고
이동시간 구글맵스에 17분 이렇게 떠도 대충 30분이다~ 이렇게 치고 2시간이면 충분히 다 된다 싶은 것도 3시간 잡고 뭐 이럼. 이러면 유동적으로 조정하면서 여유롭게 할 거 다 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음
분단위계획은 ㅋㅋ
전에 어디 예능에서 ㅇㅈㄹ하면서 J랑 P 갈라치기 하더라
이런 ㅆㅃ.
분단위는 정신병임 그냥
진짜 병신임ㅋㅋ
계획은 짜는게 목적인 것.
여행시뮬레이션인가..
걍 시간펑크가 ㅈㄴ 나서 예정에도 없던 곳을 가는게 여행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