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온 학교는 1학년 신입생의 경우 집이 어디던간에 무조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했었습니다.
군대 소대마냥 1학년 12명 남짓에 3~4학년 한명이 리더가 되어 한 그룹으로 특정활동을 해야 했었습니다.
조별활동을 할려면 애들을 불러 모아야했었는데,
같은 조원중 문과애들은 일반적으로 볼떄,저녁에는 대부분이 다 게임하고 있었고.
이과애들은 방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아, 공부 열심히 해야지 ^^'이런느낌이 아니라. '아씨발존나하기싫은데 지금 안하면 진도 못따라간다..'이런느낌?
그때는 개네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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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찌 이해 되시는거죠 보통 "이제 이해된다"는 본인이 그 상황에 처해야 하는 거 아님? 예를 들어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다 이과로 재입학했다는 뜻?
아 밑에 질문글이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