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년 생활을 해보면서 느낀건데 오히려 주변에 기대치가 낮아서


학벌 듣고나서 내 포폴을 보시면 더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많음.


예컨데 문과가 로스쿨을 갈 때 그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게 리트 성적이랑 출신 학교 학점이잖아.


그러면 당연히 학벌을 많이 보겠지. 그것 밖에 없으니깐.




그런데 가령 웹개발자를 뽑는데


내가 관련 프로젝트를 존나 많이 했고


아무리 코울대 생이라도 관련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나를 뽑겠지.




그러니깐 당연히 좋게 봐주는 게 있고 학생 신분이면 열심히 공부해야지.


그런데 수능 하나 못봤다고 무한 리롤 돌리는건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거지.



라이센스나 문과 계열을 갈 거 아닌 이상 1년을 투자한 것에 비해서는


기대되는 리턴 값이 상당히 적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