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일이냐면 어제 10평 수학볼때 젊은여선생이 감독관으로 들어왔는데 한 5분지나고부터 마스크내리고 손톱을 ㅈㄴ물어뜯는거임

근데 내가 감독관 바로앞자리라 그 손톱물어뜯는 똑 똑 소리가 나한테 계속들림. 곧 그만하겠지 싶어서 암말 안하니까 한 20분째 계속그러길래 너무시끄럽다 말함

그니까 그만하더라 싶더니 한 20분이따 또그러는거임 그래서 짜증난투로 또말함 그랬더니 좀 안하나 싶더니 끝나기 10분전되니까 또그러고있더라

그래서 시험끝나고 빡쳐서 쌤 방역수칙위반에 시험방해로 교육청 민원넣는다말함 그랬더니 얘기좀하자길래 밥먹어야되니까 밥먹고온다함

밥먹고 상담실로 데려가더니 ㅈㄴ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민원은 넣지 말아달란거임 그래서 왜그랬냐하니까 원래 손톱 안물어뜯으려고 인조손톱을 붙이고다니는데 오늘은 준비를못했다함

사실 원래부터 민원넣을맘은 없었긴했는데 내가 갑위치에서니까 선생 꼽주고싶더라

그래서 쌤 손톱한번 보여달라하고 쌤은 손톱이 이렇게 짧은데 물어뜯을게 있긴 한거냐고 일부러그런거 아니냐했는데 물어뜯을수 있다네

그리고 손톱을 안쉬고 시험보는 100분내내 뜯을기세였는데 피해줄거란 생각은 안해봤냐 물어봤는데 그래서 중간에 멈췄는데 한 1분지나니 무의식적으로 물어뜯은거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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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이렇게생김 씹 ㅋㅋ 인조손톱 맨날 붙이고다니는 이유가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