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씨발진짜 하 시발진짜 힌씨발진짜

수험생활처음으로 울어봤다. 진짜 동정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 나지만

너무 울적해서 글쓴다.

진짜 씨발진짜 시발시발시발시닌ㄱㄴㅅㄴㄱ디늑ㄷㅅㄴㅅㅈㄱ짇ㅂㅈㄴㅈㄴㅈㄴㅈㄴㅊㄴㄷㄴㄷ기ㅡㅡㄱㄷㅋㅌㄱㄷㅂㅅㅈㅅㅈㄴㅈㄱㄷ긋ㄴㆍ스극ㄷ느슫ㄴㄷㄴㄷㄴㅈㄴㅈㄴㅈㄴㄷㅂㄷㄱㅈㄱㅈㄱㅈㄱㄷㄴㅊㄹㅈㄴㄷㄹㄷ

화가 머리끝까지 나도 화낼대상이 나밖에 없다.

수능따위가 뭐라고 나의 에고에 상처를 줄까

반대로 수능따위가 뭐라고 이거하나 제대로 해내지못했나.




나는 나를 원망하나? 나는 늘 나를 사랑했다.

나는 나를 사랑하나? 이제더는 모르겠다.




저멀리 화살이 날라온다.

게으른 나에게, 노려하지 않은 나에게 현실을 보지않는 나에게

신이 화살을 쏜다.

아 신이시여 나를 왜 당신의 과녁으로 삼았나이까

화살이 보이고있습니다.

아주또렷하게 보이고있습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저 화살은 너무나 아퍼보입니다.

너무나 아퍼보입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이제 저는 다만 기도할 뿐입니다. 인간이 절망앞에 할 수있는

최선의 행동....

조금이라도 덜 아프길..  아니 조금이라도 빗겨가길...

다만 기도할뿐입니다. 종교를 가지는자에 마음을 이제야

알거같습니다.




19살에게 처음 맡은 바깥공기는 매섭게 느껴집니다.

아아... 다만 기도할뿐입니다.

하아 진짜 진짜 너무 매서운 바람입니다.

하루빨리 지나가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