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고 여튼 어디 재종이었음 ㅇㅇ


난 사정이 생겨서 중간에 잇올로 빠짐


재종 다닐때 기억은 선명하게 안나지만 유일하게 기억나는친구가 내가 말할 친구임


중3 나이었나? 자퇴하고 검고보고 온친구였음


내가 첨에 봤을때는 중3이 어케 여기 있는지 ㅈㄴ 놀랐음 내가 위에서 2번째반이었는데 얘도 나랑 같은반걸린거보고 두번째로놀람


그리고 그친구 선택과목이 물2화2란걸 알고 세번째로놀람 ㅇㅇ


그렇게 재종 다니다 월례를 보는데 중3짜리 걔가 10등대였나 그랬음ㅋㅋ 월례 빌보드에 올라간거 보는데


계속 그정도 등수 유지하더라고 물2화2 하면서


여튼 그런 애였는데 시간이 지나서 요즘 대학 가기전에 심심해서 그 재종 홈페이지 가서 대학 실적 보는데 그 중3짜리 친구로 추정되는 이름(이름을 보통 가운데를 가리니깐 어디까지나 추정임)으로 간 학교는


서울대 물리학과, 단국대 의과대학이었음ㅋㅋ


거기서 문득 내가 생각이 든건 걔가 나랑 다른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본인 말로는 서울대 물리를 가서 연구를 하고싶다고 그렇게 말했던기억이 난다는 사실이었음


지금 이시점에서 저 합격 결과를 보니깐 역시 될놈은 된다는 생각도 들고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도 참 궁금해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