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자 합니다


옆동네에 쓴거 그대로 옮겨봄 ㅋ


내가 그나마 지금 유일하게 남아있는 감이 물2기도하고 ㅋㅋ

제가 3수때 폼이 절정이었던 과목이 물2였어서 끄적여봅니다 ㅎ..


글에 앞서 글쓴이 이력을 한줄 추가해보자면


평가원에서 물2 1등급 경험 보유

3수시절 공부했을때까지는 교/평은 20분이내로 물2 다풀었음 (점수는 47이상이었어요)

사설은 3수때 몇개 안풀었어서 데이터를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1. 기출은 보면 볼수록 좋다


한문제에서 최대 3-4개씩 나온다는게 물리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수학도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큰사각형안에 작은사각형이 있다고 가정했을때,


큰사각형-작은사각형이 제외된 면적부분을 작은사각형 넓이를 구할수도있는거고

아니면 작은사각형 길이를 직접구해서 넓이를 구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은 3수하면서 현역때부터 물2를 3년간했으니 대충 10번정도본거같네요


2. 문제를 풀면서 어떤것과 같이보면 좋다! 라는게 딱 보일때가있음


예를 들기에는 제가 기억이 오래됐네요


대충 설명을해보자면,, 기출 2문항이 있을때 어떤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있는 부분이 있을때 저는 이문항하고 겹치니 나중에 다시볼때 이문항하고 같이보는걸 추천함 대충 이런식으로 적어놓고 문제집을 활용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물2 221120하고 241120정도가 겹친다고 볼수있겠네요 뭔지는 직접확인하시고..


3. 귀류법도 익혀두는게 좋다


이건 뭐 바로 예시가 나오는데..


바로 이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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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물리학2 9번문제인데 , 뭐 저는 수능을 안보러갔으니,, 집에서 풀었는데


제가 푼 방법은 v=rw, a=rw^2로 일단 세팅해놓고, 어짜피 확률은 반반이니 va가 p라고 두자,,, 하면서 풀었던거같습니다.


다행히도 모든선지가 맞아떨어져서 빠르게 넘겼던 기억이있네요 (답은 5번입니다)


사후적인 풀이가 아니라, 정 현장에서 길이 안보일때는 귀류법도 답이될수있다는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if) 귀류가 맞지않는다면 어캄?


2개가맞고 1개가 틀리면 그때는 뭐,, 정밀한 계산을들어가야죠..


사실 근데 정밀한 계산이라고 해봤자 별거없음 ㅋ 결국 v=rw, a=rw^2, w=2pi/T 이런걸 누가 더 잘쓰냐의 싸움이라,, 결국 연습이 충분히 되야된다 생각해요…!


4. 최근 기출문항들을 보면 심상치않습니다


제가 물2를 했으니 물2를 예를들자면,, 분명 개념만 알면 풀리는문제인데 신유형이라고 해야하나? 좀 새로운 스타일의 문제가 나오는모습입니다.


이게 살짝 무슨느낌이냐면, 범위가 좁아지고 기출데이터가 쌓이니까 분명개념만알면 똑같이 풀수있는데 하나가 막히면 탁풀리지않게 해놓음ㅋㅋ


2209였나 2309였나 케플러문제에서 중심천체의 질량이 바뀌면 T^2 비례 R^3은 쓸수없다 라던가..

뭐 2차원돌림힘 문제도 그렇고요


여러번 기출을통해 대비를 해놓는게 답이고, 그에맞게 어느정도 방파제를 세워두는게 해결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뭐 7번도 기출변형이기도하고(작수7)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서 빠르게 현장에서 뚫고 나갈수있는 힘을 기룰수있길 기원합니다


모두 화이팅!


3줄요약)

1. 국어를 잘해라

2. 국어를 잘해라

3. 국어를 잘해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