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3수를 하다가 포기했음


3수할때 내 모고등급하고 지금대학하고 괴리감이 있어서그런가, 다시돌아오니까 정말절망적 + 그냥 아싸성향다됨ㅋㅋ


사람들한태 많이 데이다보니까 그냥 시발 사람공포증이생김..


원래는 잘다가가는 스타일이었던거같음(남자한정)


근데 여자<~ 시발 좀 많이무서움..


과거 학교다닐때 경험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여초 특유의 같이다니면서 앞에서 뜯는그런걸 당해봄)


그냥 하 시발.. 무튼 좀 벌벌떠는거같음


무튼 그래서 고안해낸방법이 내가 물리를 좀 잘하니까 이거하면서 사람공포증+여자공포증을 이겨내보자! 하면서


새내기들을 상대로 물리단체과외같은걸 열어버림...


근데 문제는 여자분들이 존나많다는점.


그렇다고 시발 이걸 거절할수가없잖아 이유를 뭐라하기도 그럼..


아 님은 여자라서 안됨 ㅎㅎㅈㅅ; 할수도없고 쫌 뭔가그래서 다 스터디모임의 일원으로 포함시켜버림..


근데 지난주 첫수업할때 뭔가 쎄함을 느낌


그냥 내가 여자<~ 앞에가면 뭔가 그동안 당한거때문인지 매우두려움에 빠진상태.


그래서 시발 이걸계속하는게맞나 싶더라,, 그렇다고 내가벌려놓은일인데 중간에 그만두기도뭐하고..


첫수업은 어찌저찌 잘끝났음, 다행히도 학생분들이 좋게 반응해주셨음.


근데 그이후로 룸메이트랑 친해져서 밥먹고 나오는데 시발 토할거같더라...?


그냥 많이먹어서그런게아니라 존나 좆같은상상만하다가 대가리가 꼬여버린느낌이드는거임


사람공포증 <~ 이거 시발 쉽지않더라.


걍 어떻게 살아야될지모르겠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