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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한 해 서울대 입학생 수가 3000명이다.

(찾아보니 24년도는 3284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중에서 단 1명만이라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큰 성과나 업적을 내면 미친 이득이다.


20000명, 그러니까 6~7년에 1명만 나와도 본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도 생각한다.


누구든, 제 어떤 범부라도 한 분야에 20년을 투자하면

작지 않은 성과를 낼 수 있고

그것보다도 더 투자하면 세계적으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온다.


그리고 이는


재능이 있거나(20년 걸릴거 10년 걸림),

흥미, 끈기, 열정이 남다르거나(20년 이상을 버팀),

돈이 충분하거나


하는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사실 그래서


각 분야(학과)마다 성공한 1명이 될 수 있는


5%의 후보들 잘 된다면


대학 입장에서는 나머지 95%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



수시가 몇%니, 정시가 20%p 확대되느니,


대학은 관심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아까 말한 요인들은

굵직한 성과를 낼 잠재력 있는 수시 입학생 상위 5%들이 더 높다고


서울대는 판단한 것 같다.



최근에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