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울대 의대가 목표였음
근데 솔직히 말만 그렇지 어느 의대여도 주면 절하면서 감
그런데 요즘에 너무 고민되는게 고등학교를 어디갈까와 물2를 계속 해야할까임
좆반고를 가면 내신은 어느정도 딸 수 있겠지
하지만 내가 중2 겨울방학즈음에 공부를 시작해서
이번 년도에 여름에 조금 휘청거리긴 했지만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어려운 문제도 풀고 그랬음
근데 문제는 내가 조금씩 의지가 휘발되는 것 같음
중2 겨울방학에 그때는 진짜 공부를 할 때 마다 가슴이 뛰었음
근데 지금은 그런게 없음... 어찌보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만약 좆반고를 가서 애들이랑 좀 놀게되면 좆될것 같음
근데 사실 분위기에 그렇게 휩쓸리는편은 아니라
가서도 할 것 같긴한데 그냥 조금의 '두려움'... 이랄까?

갓반고를 가면 친구따라 공부하겠지
근데 설의는 포기해여야함
그리고 물2도 할 이유가 없어짐


아니 근데 잠깐만 글 쓰다보니까 내신챙기는게 맞는듯
좆반고 가서 설의 노려봄
근데 정시도 준비하긴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