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범 선생님,
3월 학평 전까지 개념과 기출을 끝내라고 하셨으면서,
2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까지 물2 3순환 강좌의 교재pdf조차도 올려주시지 않는 건 무슨 상황일까요?
차라리 이럴 거면 올려주겠다고 하시지를 말던가요.
그럼 마더텅이나 두날개 등의 다른 기출 문제집을 선택할 수 있었을텐데요,
지금까지 올려주시지 않을 줄 알았다면 3순환 절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1년에는 절대 끝낼 수 없는 방대한 커리큘럼을 운영하시면서, 계속해서 신규 강좌를 만드시는 이유가 뭘까요?
수능 과탐이 통합과학으로 바뀌기 전에 만들어뒀거나 구매해뒀던 문제들을 다 소비하시려는 걸까요?
물1의 경우 기출강좌마저 작년 강의를 재사용하시는데, 수능의 기본 중 기본인 개념&기출마저 새로 찍지 못하실정도로 바쁘신가요?
플랜비 역학의 기술과 16트레이닝의 신규 버전이 기출을 새로 찍는거보다, 그리고 물2 신규기출의 pdf를 올려주시는 것 보다 중요하신가요?

확실한 건, 수강생들과의 신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선생님의 교재들을 구입했으니 어쩔 수 없이 따라가겠다만, 절대 제 후배들에겐 선생님의 강좌를 추천하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