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반수하다가 몸안좋아서 중도휴학하고 다때려치우고 살았는데
이번에 복학해서 수업듣는데 1학년과목이랑 2학년과목섞어들음
2학년과목은 대충 공수랑 전기회로듣는데 미방빼고 다 할만하더라
전기회로 <~ 걍 물2 합성회로문제 존나풀다보니까 그냥 존나할만함......뭐냐
그리고 애초에 내가 회로를 존나좋아해서 걍 쉬워보임..ㅋㅋㅋ
그래서 걍 시간존나남아서 수능공부나 다시해볼까 생각드는데 ㅁㅌㅊ냐
근데 지금 고민되는건 수능공부 라는게 뭔가 때지난거같다는생각이듦
무슨말이냐면 작년에 시발 끝냈어야되는데 라는생각을 지울수가없다
이 판에 다시들어온다는거 자체가 좀 뭔가그럼,, 솔직히 시발 마지노선이 3수라는거자체가 존나맞는말가틈ㅋㅋ
물론 나는 작년에 몸이안좋아서 못끝냈지만(사실 올해도 몸이안좋아서 시작하는거자체가 무리같음)
제작년에 지거국하위라인공대랑 맞먹는곳을 합격하고 (누백30%대정도될거임)
작년에 3반수하면서 수학 1컷에서 +1문제더맞는정도, 물2 원점수 47이상, 화2 1컷정도 실력으로 올려놨는데
이거 할만하냐? 솔직히 존나고민되는점은,, 올해도 정신병때문에 몸안좋은데 이거하는게맞나?생각이들더라
솔직히 모르겠음, 난 서울대가 존나가고싶은데 뭔가 때지난거가 지난거같다
올해 만약에하다가 작년처럼 다시꺾여버리면 진짜 살자할거같은데 모르겠다
좀 힘드네
그냥 대학다니다가 현타도 존나온다, 가끔 하 시발 3수때성적으로 수능을봤다면 생각도 지울수가없고
전공수업이나 교양수업들을때마다 이걸 내가 왜듣고있지라는생각은 지울수가없더라
기차탈때마다 그냥 존나 와 시발 작년에는 올해여기안올줄알았는데 시발여길또오네 ㅋㅋㅋ레전드 이러고타고
그냥 존나 맨날 울고싶다 솔직히
그냥 정신병<~이게 만악의근원인듯
내가 물2화2 1등급이면 뭐하냐, 정신병에서 9등급인데 시발..
약개수도 보통사람보다 많고 걍 인생자체가 레전드인듯
편입하려고하는데 솔직히 편입도 그냥 ,, 뭔가그럼
모르겠다 솔직히 나는 여기서 2년더보내야된다는게 너무 뭐같음
진짜 시발 하...
지랄같네인생.
무튼 어캐생각하냐...
+)
반수하게된다면 몰래해야되서 아마 무휴반할듯.
이렇게해서라도 서울대가는게의미있는건가 회의감이든다
그냥 수능중독자가 따로없는거같기도하고, 시발 많은생각이 드는밤이구나..
요즘 눈뜨고일어나면 공황와서 약먹는새낀데 그냥 인생자체가 존~나 좆같음
시발 너무힘들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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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한데 모르겠음 존나고민된다
그말이맞지 ㅋㅋ 걍 존나 힘들다..
도전할수있을때 ㄱㄱ 실력은 충분하신거같은데 - dc App
그럴까 근데 수능중독자가아닌가 좀 그냥 미친거같기도햐ㅏ고..ㅋㅋ
수능실력다시끌어올리는건시간그리만이안들더라반수로함번
하~ 시발 그냥 좆같다 그게맞는걸까 솔직히 내가 댓글단거보니까 답정너긴하네, "나를 말려줘!"가 원하는정답이아닌가 싶다.
근데 정말 다시햇다가 날개가 다시부러진다면 그때는 죽고싶을거같아요
그렇다면무휴반을해라
작년에도무휴반했는데 잘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이게맞나싶습니다 5수이상해서 하는건 진짜 운명을바꾸는행동이아닌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