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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25수특 문학 p75~77 고전시가 10


이거들어온사람이면 문제한번풀어보고와봐




상황: 하무열 문학 공부법, 국어 잡기술을 99% 이상 체화한 내가 이 문제 3개를 7분 박고 다 틀림.




틀린이유 피드백:
작품 자체를 제대로 못 읽어서 이해도 제대로 못 한 상태로, 꾸역꾸역 매칭으로 문제 풀다가 시어 한두개 놓쳐서 그대로 정답 선지 놓치고 오답 선지들 중에 고민똥꼬쇼하다가 오답을 고름.




이 문제 뿐만 아니라 24수능 할매턴우즈에서도 지문을 '못 읽어서' 틀렸다.


나는 평가원 현장응시를 총 5번해봤고


2206(98점)


하무열 국어공부법, 잡기술을 체화한 이후 현장응시한 2209(100점) 22수능(88점) 2309(91점)에서
문학/언매를 단 한문제도 틀려본적이없고 백분위 최저 97 최고 100이었는데


작년 24수능에서 할매턴우즈에서 벽에 막혀서 문학을 한 시험에서만 4개를 틀려버렸었다. 등급은 살면서 처음으로 국어 2가 떴다.



수능 끝나고 문학황급의 문학실력을 가지고있다고 자부했던 내가 왜 문학을 꼬라박고 문학황이 아닌 문학병신이 됐는지 피드백해봤는데


할매턴우즈에서는 좆같은 사투리가 지문을 지문으로 못 보고 그냥 텍스트의 나열같이 보게(게슈탈트붕괴 비슷한거) 됐었고


지금 이 수특 지문도 그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음
(예시: 마지막에서 3번째 줄
숙궁 접동 스르라니 호반새 날아든다<<이게 숙궁 스르라니가 새 이름인지 무슨 의성어인지 음성 상징어인지 뭔지 모르겠어서 2번문제 틀렸다)




질문: 이런 지문일 때 여러번 읽고도 생판 처음 보는 시어나 좆같은 사투리 때문에 이해가 잘 안 가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