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철학에서 매우 중요한데


이새끼가 어떤 씹소리를 지껄여도 그냥 받아들이면 됨


그냥 그렇구나 하고 내 사고를 개입하지 않으면 됨



하나 예를 들자면 내가 초딩 때 인터스텔라를 봤거든?


근데 그때 나는 상대성, 중력이라는 개념을 잘 몰랐단 말이야



그래서 블랙홀 주변에는 강한 중력이 작용해서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 << 이 부분에서 앞의 중력 뭐시기 다 자르고


묶은 부분만 그냥 받아들였음



그렇게 하면 어떤 효과가 있냐


마음이 편함 난 그저 받아들임으로써 인터스텔라를


지루하지 않고 매우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는 게 가능했음


이 편안한 상태는 특히 현장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