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공부해봐야 사회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하겠냐마는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더 의미있으니까 도전해보는 군인이다

이제 상병달아서 드디어 공부할 시간이 생긴 건 덤

꼰대 같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진짜 맘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건 큰 축복인거다 진짜...

공부도 맘대로 못하고 선임 눈치 보면서 연등가는 거 겪어보니 그동안 내가 공부를 너무 안일하게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암튼 그런 나도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작디 작은 걸음 내딛었다.

어떻게든 바닥은 내가 지킬테니 모두 공부 열심히 하고 포기 안했으면 좋겠다.

설사 성적은 개판이더라도 물2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