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는 음경의 상단에서 발기 상태에서 치골 위를 덮고 있는 지방층을 '자로 꾹 눌러서' 최대 깊이부터 귀두 끝까지 측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를 실제 삽입 길이, 가용 길이, BPEL(Bone Pressured Erected Length, 치골까지 눌러 잰 발기 길이) 등으로 부른다. [3]
치골의 살을 눌러서 재는 이유 - 개개인에 따라 변동이 심한 복부지방량 등의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순수하게 치골 끝에서 요도구 까지의 길이를 재서 통계적 편차를 줄이기 위함이다. 실제로 비만으로 인해 치골이 살에 파묻혀 있더라도 성교 시 치골 바로 밑까지 음경이 삽입되며,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거나 인위적으로 치골 살을 제거하게 되면 그만큼 파묻혔던 부분이 바깥으로 드러나 길이가 더욱 길어보이게 되기도 한다.[4][5]
둘레는 발기된 상태에서, 귀두 아래 1cm 부근을 줄자로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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