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역학 전자기학 수업시간에 "이거는 수리물리학에서 배우나?" 하고 걍 나가는데 수리물리학에서 아직 진도 안나간 부분임..

수리물리에서 끌어다 쓰는 수학에 익숙해지지도 않았는데 진도는 그냥 미친듯이 나가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짐..

수리물리 + 1과목 배우는거면 열심히 할텐데, 역학 전자기학 두과목이 전부 진도를 미친듯이 나가니까 어려운 부분 생겨서 막히면 고민할만한 시간이 없어서 진도 놓치게 됨.. 둘다 너무 어려운데 역학에서 막히면 그 부분 계속 고민하는데 그럼 전자기학할 시간이 없음, 전자기학에서 막히면 그 부분 고민하다가 역학 볼 시간이 없음..
문제는 얘네 셋 말고 다른 과목들도 있어서 시간이 존나게 없음요 하..

그냥 학부 커리큘럼이 이상한건지 원래 다들 이렇게 나가는데 내가 저능해서 못따라가는지 모르겠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