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는데, 현역 당시 저는 5월까지 포물선은 정석 등가속도공식/평균속도 이 두가지밖에 사용하지 못했고,

열수철은 늘어난 부피를 피스톤의 단면적*용수철의 줄어든 길이로 식정리로 풀기

탄성충돌은 에너지보존

이런 정석적인 풀이밖에 사용하지 못했음.

그러나 6/9평을 지나며 무지막지한 열수철과 탄성충돌 때문에 열수철의 그래프풀이/비율풀이와 탄성충돌의 질량중심을 거의 어쩔수없이 익히게 됨.

또한 저 두 주제에 사용할 시간을 위해 포물선도 중력끄기란 것을 연습하게 되었음.

올해에는 아마 돌림힘/포물선/직류회로 등이 킬러 소재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것만으로 4페이지를 구성하기가 벅참.

앞에 문제들에서 아마 문제를 뻑뻑하게 줌으로써 시간관리 측면을 건드릴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음.

직류회로에서도 아마 시간절약을 위해 키르히호프가 교과외가 아니라 사실 거의 강제에 가까운 전략적풀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