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학년)에 학생회장 선거 나간 적이 있었음 나포함 3명이었는데 솔직히 난 붙을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나간게 아니라 새로운 도전? 같은거로 나간거임

근데 나머지 후보 두명중에 하나(이새끼를 A 나머지 한명을 B라고 함)가 괴벨스급 선동질 마스터새끼임

물론 난 그때까진 몰랐지 암튼 선거운동 실컷하다가 우연히 친구 만나러 다른반으로 갔는데 걔가 나한테 자기반 애들 나 존나 싫어하는데 여기 와도 괜찮냐는 거임 난 시발 그게 뭔소리임? 하고 물어보고 걔가 대충 설명을 해주는데 A 이새끼가 존나 유언비어를 퍼트린거임 물론 B에 관해서도

다행히 이제 나랑 알던 애들은 개소리인걸 아니깐 한귀로 듣고 흘리는데 모르는 애들은 와 진짜 애미 뒤진 새끼네? 할거 아냐

내가 애들 찾아다니면서 다 아니라고 반박하고 다닐수도 없고 근데 진짜 내가 꼭지가 돈게 1학년에 동생이 있는데 걔가 어쩌다가 집에서 나한테 형 평판이 왜 이리 안좋냐고 말을 꺼내는데 이 애미 개씨발 거기서 존나 빡쳤음

이 개새끼가 1학년 아는 애들 시켜서까지 선동질을 해댔는데 여기서 제일 좆같은건 1학년에다가 그러면 나만 까이는게 아니라 동생도 같이 까이잖아

그래서 너무 좆같아서 담당교사한테 말을 함 근데 이 개새끼가 사과만 대충 하게 하고 끝내는거임

일단 당선은 걔가 됐는데 애미 씨발 뽑히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무짓도 안했는데 주위에 나 싫어하는 애들이 생기는게 너무 좆같음

지금은 수능이 코앞이고 작년에는 내 공부하기도 바쁜데 괜히 학폭같은거 하면 나도 피해볼까봐 참고 넘겼는데 존나 후회됨

내가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닌데 그나마 저거 개소리인거 알아주는 애들이 있으니깐 학교 계속 다녔지 아니었으면 진짜 뭐라도 했을거같음

그런데 뭐하다 이생각이 다시 들었냐면, 지금 고3 우리반이 담임이 낭만적인 새끼라 반 애 누구 생일 되면 다같이 간소한 선물 주면서 축하해주는 이벤트가 있음

오늘 내 생일이라 똑같이 하는데 한 새끼가 까먹었다고 안 가져온거임 근데 하필 이새끼가 A랑 친함 합리적 의심이 안 들수가 없잖아ㅋㅋㅋㅋ

뭐 선물 그래봤자 간식같은걸로 줘서 안 받아도 그만인데 1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나한테 선동질 못벗어나고 나한테 악감정 갖는 새끼가 있다는게 너무 좆같아서 횡설수설하게 글 써본다…

근데 원래 이런 A같은 새끼들이 남고에서도 흔함? 여자들이나 이러는줄 알았는데 저새끼 사회 나가서도 저러다가 매장당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