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주인공이 100년 전 다이쇼시대 일본으로 가버리고 예쁜 셜록홈즈의 탐정사무소 조수가 되어 추리로 절도 사건, 물건 찾기, 살인 사건 등을 해결하는 줄거리다

공통루트 후 히로인 개별루트를 순서대로 깬 후 트루엔딩으로 진행하고, 순서가 정해진 단일루트이므로 선택지는 아무거나 골라도 상관없고 세이브도 1개로 깰 수 있다.

공통루트에서는 드르렁하다가 공통루트 끝날 때 충격을 주고

그후 드르렁 하다가 마지막 개별루트 시작부터 흥미진진해져서 결말에 충격을 주고

트루에서 반전(심하게 놀라고 뽕참)을 주고 마지막에 고점을 뽑는 줄거리이다. 이 고점에서 나는 감정적으로 울컥은 못했다(아페이리아때는 울컥함)

고점이 끝난 후 엔딩에서 도쿄사는 명예황본인에 빙의한다면 엔딩뽕 찰 수 있으나 한국인으로서 그러진 못해 아쉽다

그래도 엔딩은 만족스럽고 시간을 초월하는 사랑이라는 주제의 결말이라 감격할 수도 있겠다

양자역학, 타임 패러독스 등 복잡한 얘기가 나와서 전에 한 아페이리아랑 비슷하지만

아페이리아보단 덜 복잡했고 사쿠렛은 인터스텔라랑 비슷하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클리어 후 후회는 없는게 스토리도 괜찮고 일러가 예쁘고 순애 묘사는 매우 뛰어나다 반전이 드러날 때 뽕도 엄청나다

게임 시스템

선택지 노가다 없이 단일세이브로 그냥 진행하면 되서 편의성은 좋다. 최신겜은 단일 세이브로 깰 수 있게 편의를 줘서 좋다. h는 공통루트에서 1번, 개별 루트에서 사건 마무리 지점에 몰아서 나오고, 트루에서는 중간에 몰아서 나온다.



게임 중 바움쿠헨이라는 디저트가 나와서 궁금해서 사먹어봤다


엄마손같은 겹겹이 바삭한 식감을 생각했으나 그냥 롤케익 식감이라 실망스러웠다



다음겜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