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PV(이 겜은 오프닝노래가 없음)






종이 위의 마법사(카미마호)는 불행포르노에 걸맞는 잔혹한 명작이었다. 멋진 나날들보다 더 맵고 재밌다.


누가 한다면 인터넷에 스포 당하지 않길 바랄 정도로 명작


눈시울이 젖는 감정적 고점(즙타임)이 중간부터 나와 결말직전까지 고점이 몰아친다


고점까지 약간 늘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올클하고 나면 대부분 의미있는 사건인걸 깨달아서 쓸데없는 전개는 없었음 플탐도 적당


다깨서 진실을 알고 1~3장을 다시 해보니 치밀하게 짜여진 추리극과 진정한 순애겜을 했다는 생각에 기뻤다


게임은 계단식으로 선택지에 따라 서브히로인 개별 엔딩 보거나 더 깊게 진행하거나로 갈리는데 딱봐도 개별엔딩 선택지인 게 뻔하므로 잘 골라서


측실부터 순서대로 다 보고 마지막 트루로 가는게 올바른 플레이


같은 작가의 작품 루페카리랑 비교하면 일러 좋고 훨씬 어두운 이야기라서 좋지만 연출은 루페카리쪽이 더 좋았다 둘 다 슬픈 작품이니 추천


아쉬운 점은 연출력 부족으로 즙타임에 소즙만 짜고 대즙짜기는 못했다 연출 문제는


1. op노래, ed노래없고 엔딩크레딧도 없어서 여운에 빠질 시간 안 줌

2. 효과음의 활용이 적음, bgm 연출 아쉬움

3. 중요한 장면에서 아쉬운 성우 연기


이 있는데 이러한 단점이 후속작 루페카리에서 보완된다 그래도 연출은 스토리와 다른 거고, 스토리랑 자극적인 매운맛은 카미마호가 더 좋았다


잔혹한 스토리게 하고싶다면 종이 위의 마법사(카미마호)를 추천한다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 루페카리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