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지문을 완벽히 무슨상황인지 이해하고 문제풀겠다는 태도는 안좋음? 내가 약간 완벽주의?같은 성향이 있어서 그런데
특히 소설에서 중간에 읽다가 문장이 ㅈㄴ 이해가 안가서 무슨말인지 추론하려다가 시간잡아먹고 시나 소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상식적으로 이해가안되는(예시: ??얘가 갑자기 왜 이런짓을 했지? )부분 나왔을때 왜그런지 고민하다가 또 시간버리는데 앞으로는 전체 줄거리의 줄기만잡으면서 세부내용 한번에 이해안될때는ㅇㅇ 그런갑다하면서 넘어가려는 태도 연습하는게 좋을거같음?
심리적으로 '이 문장이 이해가안되면 분명 난 문제에서 피해를볼거다' 라고 자꾸 생각돼서 한문장한문장을 버릴수가없음..... 그래서 항상 시간이 부족함(근데 또 푼 문제 정답률은높아서 교육청 낮1~높2는 나옴)
어떻게해야좋을까요....
- dc official App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거중에 빠르게가 안되는건데, 안되는 원인이 어떤거인지 딴사람이나 본인이나 잘 모를거고, 시나 소설은 그래도 비문학보다 나은게 장르별로 규격화된것들이 많아서 읽다보면 빨라지긴함. 한국 문학, 시 예술병걸린새끼들이 자아도취하고 뽕맞은거마냥 그런면이 있어서 현대인이 보면 좀 이상한데, 보다보면 익숙해지고 패턴익히다보면 나아질거고, 정 답답하면 국어문학 개념강의 방법론,접근법 알려주는거 위주로 학습하길. 어차피 문학 현학적 문장은 다들 어림짐작으로 풀거고 내는사람도 중요하게 생각안할거임.. 그냥 문풀량 늘려나가다보면 해결될 문제일수도.
그리고 한국인은 맨날 뭐 뺐기고 당하고 그러면서 살아와서, 문학도 좀 억울하고 서글프고 그럼 감성이입하면 술술 읽혀지는면도 있어서 적당히이입하는것도 문학독해에 도움이될듯
수능문학은 비평이 아니니까 그냥 선지퀴즈푼다고 생각하고 지문은 힌트 보는거라고 여기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