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반수 후에 윗공대 들어건 21학번임.
근데 원했던 과로 들어갔었고, 실제로도 과 자체는 나쁘지 않다 생각해
근데 설대 로드랑 과제량이랑 시험이랑 이런게 솔직히 좀 벅차고 뭔가 진로 확신도 아직 없다보니 군수 생각이 좀 남.
개인적으로 의대는 내 성향상 아닌거같고 수의대를 도전해볼까 한번 생각중인데. 만약 공군간다는 가정 하에 한번 도전하는거 나쁘지 않을까? 또 요즘 물2 응시하는건 어떻게 생각함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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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뭐할지 모르겠음...대학오면 생길줄 알았는데 남들은 다 적성 찾아서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 것 같은데...
의대도 아니고 수의대를? 단순히 전문직이라는 이유로 수의대 고르는거면 그냥 윗공 계속 다니는게 낫지 않나
막상 공대 오고나니까 학점이랑 교외활동 잘 만들어둬도 뭐할지 확신이 안가는것같아서. 그래도 메디컬쪽은 진로는 정해져있는 듯 해서 고민중인 것 같네 - dc App
수의대는 일단 메디컬이 아님...
솔직히 말해서 대체 수의대가 어떤 메리트가 있는건지 난 잘 이해가 안됨 물론 동물 치료하는거 관심있고 그럼 당연히 추천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걍 공대공부 흥미 별로 안가고 편하고 안전하게 가고싶다자너 의대는 빡세서 힘들꺼같고 수의대가 뭔가 간지나고 전문직중에 그나마 덜 힘들어보이니까 수의대 고르는거일듯 인간보다 동물다루는게 손님으로나 환자로나 심리적으로 덜 부담되기도 하고ㅇㅇ
윗댓 대충 맞음 흥미가 떨어졌다고 보는게 맞을듯. 그리고 동물 원래 좋아했고 전수능 지방의/설수의/설공 겹쳤을때 고민 정말 많이함 - dc App
고민해서 왔는데 기대컨 실패한거지 뭐 - dc App
하튼 현실적인 조언 고맙다. 사실 수의대라고 놀고먹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긴 함. 초봉도 중견기업보다 작고. 현실적으로 의대 보는게 맞는거긴 하겠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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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에는 2과목 없음? - dc App
니 마음이 가는데로 따르도록 하거라
구체적인 꿈이 있다면 거기 계속있는거 추천한다만 뭐 딱히 없어보이는거 같은데 군수해라 그냥
나중에 씨발씨발 거리며 후회하지말고 지금 뛰어드셈
아직 학과공부도 제대로 시작 안한거 아님?21학번이면
21이면 이제 겨우 교양 깔짝꺼릴 때인데 벌써 포기를?ㅋㅋ
과탐 뭐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