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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삼도극에서는 전체 도형에서 길이나 각을 구해가며 작은 도형에 있는 f(θ), S(θ)를 구하는 방향으로 풀지만

이 문제들에서는 작은 도형에서 점점 아는 길이를 넓혀가며 보다 큰 도형에 있는 f(θ), S(θ)를 건설해가는 방향으로 푸는게 자연스러움


그래서 평범한 삼도극 문제를 저렇게 역추적하는 삼도극 문제로 바꿀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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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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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 구하기 편해보이는 길이 PR를 1로 잡고

문제에서 원래 고정되어 있던 길이 BC를 g(θ)로 나타낸 다음

g(θ)로 바꾸기 전 원래 길이인 3을 g(θ)로 나누면

그게 처음에 1로 잡은 PR 길이가 되더라


그럼 PR=3tan(θ)tan(θ/2), f(θ)=9/2 tan(θ)tan^2(θ/2), 답 9.


길이만 구할 수 있고 넓이는 위에처럼 쉬운거 아니면 이런 풀이가 안됨

(f(θ)-g(θ))/θ^3 이런거 시켜도 안됨 그래서 요즘 기출은 거의 안먹혔어


보통 도형에서 갑자기 이상한 삼각형에 꽂혀가지고 삽질하다 망하잖아

이렇게 풀면 적어도 그럴 일은 방지할 수 있을 듯

이렇게 못푸는 문제를 이렇게 풀려고 하다가 좆될 수는 있겠음 


대충 방법을 만들어보고 기출에 적용해봤는데 다시보니까 그냥 풀어도 쉬운 기출들이기는 했음

이걸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문제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