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학 문제 풀 때 못해도 20분 고민하고 최대 한 문제 9시간 잡아보고 그랬는데 실력이 하는 거에 비례해서 잘 안 올라가고 문제 푸는 양도 너무 적어서 최대 한 문제 당 20분 정도 고민해보고 해설지 풀이 보면서 이해해 나가는 건 어떻다고 생각함?
해설지 풀이를 이해할 때 단순히 해설지 풀이 읽어보면서 이해만 하는 게 아니라 그 문제에서의 핵심 키워드나 핵심 발상을 추출하고 해설지 풀이를 어느정도 참고하되 내가 이 문제를 푼다면 맨 처음 어느 조건을 보고 풀어야 되는지를 직관적으로 재배열해서 내가 다시 해설을 적는 것처럼 풀이를 적어보려는 데 어떰?
난 그냥 안풀려서 짜증나면 넘기고 쳐다도 안봤는데 그정도 해설읽기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난 고민한다고 해서 딱히 수식전개 안되면 바로 답지봄 답지는 1. 같은 흐름의 수식 묶기 2. 정리하기(어떤 풀이인지 이름붙이기) 3. 왜 이런풀이를 했나 생각하기 단계로 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