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모두 아인슈타인, 뉴턴, 맥스웰 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현정훈」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물리학2 단과반을 열었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물리학2' 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
.
.
현정훈 물2 단과반 열어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