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C key로 작곡하고 Db key로 조옮김한거므로 아래처럼 다시 C key로 복원시킴
마지막에 VIm - bVI7 - V7 - I 로 끝나는데 마지막 V7 - I는 정격종지 도미넌트 모션임.
처음에는 여기를 VIm - II7 - V7 - I로 쓰려고 했음. II7 - V7은 세컨더리 도미넌트 모션임.
근데 II7(D7)의 증4도 대리코드(substitute dominant chord)가 bVI7(Ab7)이라서 바꾼거임. 증4도 대리코드를 구하는 방법은 5도권에서 D의 정 반대쪽에 Ab가 있으므로 D7과 Ab7은 서로 증4도(tritone) 관계이고 서로 대리할 수 있음.
그리고 이 움직임은 Am - Ab7 - G7으로 root가 A - Ab - G로 반음씩 하행하는데 이런 반음 하행 움직임은 패싱 디미니시코드에서도 응용되는 진행임
요약: D7 - G7 - C 진행을 하려고 했다. D7과 Ab7는 증4도 대리코드라서 재밌으라고 바꿔치기 했다.
세컨더리 도미넌트까지는 생각했는데 대리코드는 상상도못했음ㅋㅋ 내일 백병동 사러간다 - dc App
아 지금보니까 이게 SubV7이네 만드는법만 인터넷에서보고 넘겼는데 이제 원리를 좀 알겠구만 - dc App
굳. 거기 빼고는 C - Em - F - G - Dm - Em - F - G7 이런 진행을 분석할 필요 없음. C에서 왜 Em을 가고 F를 가고 G를 갔지?(이유 없음 걍 멜로디랑 어울려서 걍 붙인거임). B파트 마지막 멜로디가 G음으로 끝내고 G7코드로 반종지한 거만 의도한거임.